블록빗거래소 폴리코인 어떻게 보나

블록빗에서 사전판매하는 폴리(POLY)코인은

가상화폐거래소인 블록빗에서 채굴및 통용되는

블록빅거래소의 자체통화이자 기축통화 입니다.

폴리코인을 보유할 경우 블록빗 거래소의 블록체인 사업및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환급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신규상장코인에 대한 투표권과 에어드랍을 받을수 있습니다.

폴리코인을 좀더 상세히 설명해 보죠

폴리코인의 명칭은 POLY이며 심볼은 ERC20 입니다.

폴리코인은 가상화폐거래소인 블록빗에서 발행한 기축통화로

총 발행량은 80억개이며

이 가운데 사전판매량 10억개, 마켓비용 20억개, 본사보유량 10억개

그리고 추후에 채굴될 40억개로 발행됩니다.

추후 채굴량 40억개는  일별/월별 분기별로 발행량이 엄격히 제한되며

채굴기간은 2년입니다.

그리고 채굴량은 전부 마이닝의 용도로 분배 됩니다.

* 폴리(POLY)정보 (아래 도표 참조)

그렇다면 폴리코인을 보유 했을때 좋은점이나 혜택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간추려 보기로 하죠.

우선 폴리코인을 보유하면 보유수량에 따라 블록빗거래소에서의 거래시

수수료 수익 100%를 현금(원화)로 환급해줍니다.

(폴리코인거래시 2원 아래 호가는 없음---최저2원 이하는 없음)

어떻게 보면 주식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블록빗 거래소가 발행하고 수익을 배당하고, 투표권을 주며

신규상장시 에어드랍(무상증자)하고 주식과 같이 거래도 됩니다.

일종의 주식개념이네요

블록빗 거래소가 발행한 주식(가상화폐)....

다음은 폴리코인 트레이드 마이닝 부분입니다.

블록빗거래소에서 거래시

사전 매입자는 거래수수료  130%를 에어드랍하고

사후 매입자는  105%를 폴리코인으로 에어드랍합니다.

이번의 2차 사전판매는 총 4억개로

1차때의 6억개를 더하면 총 발행량이 10억개가 됩니다.

2차 사전판매를 끝으로 사전판매는 10억개 전량 판매로

모두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판매조건은

1이더리움당 30,000폴리(POLY)와 교환하고

이러리움이 없으면은 원화로 매압하는데

1폴리(POLY)당 3원으로 책정됩니다.

최소 참여는 100만.

지난번 1차때 폴리코인 가격이

1이더리움당 40,000폴리,

1폴리당 2원이었는데,

이번엔 1이더리움당 30,000폴리,1폴리당 3원이 됐군요.

지난번에 1차 판매후 물량을 소각한 것이 폴리코인 사전 매수자들 에게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 될 것으로 봅니다.

-ETH의 POLY 코인 교환가치는 전송 완료시각(한국표준시간)기준으로 산출됩니다
-ETH의 POLY 코인 교환가치는 upbit의 시가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이번 2차판매후에도 폴리코인물량이 소각되면

사전매수자에게 유리해질것 같습니다.

사전가입 이벤트

이렇게 폴리코인 2차 사전판매가 끝나면

그 다음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블록빗거래소에

사전 가입하면 폴리코인을 1000개 에어드랍합니다.

그 다음엔 폴리코인 사전구매를 한 회원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잔치가 벌어집니다.

추첨방식은 랜덤으로 진행되며

폴리코인 사전구매회원에게 80,000 폴리(POLY)당

1회의 추첨권(응모권)을 준답니다.

응모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유리하겠숩니다.

--빅 이벤트--

1등은 BMW7series sedan  / 1명

2등은 서부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권2매   / 1명

3등은 순금 돼지 20돈   / 1명                                      

4등은 iphone XS Max(512GB)    / 3명

경품이 묵직하니 푸짐 합니다

BMW7이면...  ㅎㄷㄷ 하네요

추천이벤트

아직도  추천이벤트가 남아있습니다

폴리(POLY)코인 1000만개가 걸려있는 추천이벤트입니다

지금까지 폴리코인에 대하여

블록빗거래소의 폴리코인 사전판매 및 이벤트 경품과

사전매수자의 혜택등에 대해 잠시 알아봤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블록빗거래소 홈패이지나

콜센타에 문의 하시면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폴리코인에 대한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폴리코인의 미래가 상당히 밝다고 봅니다.

그것은 어쩌면 블록빗 거래소의 운명과 함께 한다고 하겠지요

일반적으로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거래소가 망하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설령 그것을 차지하고라도 초기투자라는것은

언제나 매력있는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도 한때는 불안정했었지만 결국엔 대박신화를 창조 했습니다

초기에 투자한 사람들은 돈벼락을 맞은겁니다.

폴리코인이 비트코인에 비하겠습니까 만,

뭐든 초창기에 투자하는것이 남는게 많습니다.

당장 그렇게 많은 수익을 주지 않는다 해도

초기투자 라는 매력을 피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위험할 만큼 수억씩 많은 돈을 배팅하는것도 아니고

능력껏 알아서 선택하는게 아닐런지요...

해서, 저는 블록빗에 걸기로 했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그에 따른 결과도 본인이 안고가는게

사나이의 길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