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스타그램글로벌(대표 김민수)가 “한류 콘서트로 K-POP 팬덤 문화 다각화 하겠다”며 한류와 팬덤 확장을 위해 한류콘서트를 계속 진행할 뜻을 밝혔다.
지난 2월 21일 싱가포르 실내경기장(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스타그램코인 론칭 K-POP 콘서트’를 개최한 암호화폐 스타그램코인 개발사 스타그램글로벌은 싱가폴에 이어 스타그램코인(Stargram Coin)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각국에서 한류 콘서트를 기획 중이다.
와 진짜 스타그램 열일하네요 ㅎㅎㅎㅎ
무조건 탑승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