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한국 전 장관 : 러시아와 한국은 블록체인 산업의 리더가 될 기회가 있다.

대한민국 전부총리이자 제6대 과학기술부 장관인 오명은 사우버 은행의 소유주인 Aleksei Smolianov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했다. 오명은 eCoinomic.net 플랫폼의 수석 고문이 되었다.

러시아를 방문한 동안 오명은 Aleksei Smolianov와 월드 블록체인 서밋의 창립자인 박봉규와 함께 상트 페테르부르크 입법 회의의 대표와 한반도 및 러시아의 블록체인 분야의 입법안 개발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오명은 이날 회의에서 올바른 입법 규제는 국내 및 대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공약이라고 말했다.

오명은 핀테크의 미래는 은행 업무, IT 및 법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핀테크 사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주요 조건은 팀의 역량이라고 말했다.

오명은 코리아씨이오서밋 “마블스”의 명예 CEO로서 러시아의 국립 및 비즈니스 사업 구조와 함께 협력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전에 Aleksei Smolianov는 러시아와 영국에서 열린 코리아씨이오서밋의 공식적으로 대사가 되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