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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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01:48
Sharpay (샤페이)
- 리뷰 점수
ICO Bench: 4.8 / 5.0 (https://icobench.com/ico/sharpay)
ICO Holder: 4.3 / 5.0 (https://icoholder.com/en/sharpay-preico-17207)
리뷰점수는 상위권이며, 아래는 전문 리뷰어들의 평가입니다.
- 플랫폼 설명
샤페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등을 비롯해 수많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번에 공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공유하는 행위를 통해 샤페이 토큰을 지급받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백그라운드에서는 AI로 어뷰징을 판단해서 필터링한다던가 여러가지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무 작아서 기존에는 경제적으로 파악되지 못했던 온라인에서 만들어지던 가치를 (SNS에서의 좋아요등) 토큰화 시키고 이를 경제시스템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블록페인이 화폐냐 투기냐의 논쟁에 앞서서 블록체인이 가지는 진짜 의미 혹은 미래를 찾아낸 모델이라고 봅니다.
좀 너무 나아간면이 있습니다만 이런 의미에서도 마음에 들고, 최근 주로 소셜, 인플루언서 마케팅 ICO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경쟁력면에서도 틈새시장을 잘 파고 들었다고 생각되어, 전 이미 일찌감치 프리세일로 들어갔습니다.
유저입장에서 설명하는 샤페이 플랫폼의 플로우입니다.
- 팀 멤버
CEO인 Anton Solodikov는 2012년부터 해당 분야에서 일을 해왔으며,
컨텐츠 프로모션 관련으로 특허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patents.justia.com/inventor/anton-solodikov
한국에도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으며 최근 10초만에 프리세일을 마감시킨 Faceter 및 Skyfchain에
어드바이저로 참가하는 등 블록체인 분야에서 인지도가 상당한 인물입니다.
어드바이저에 있는 Ken Huang은 네오코인쪽에서 굉장히 이슈가 되었던 더키(The Key)의 대표이사입니다.
화웨이에서 블록체인쪽에서 근무했으며 중국 블록체인분야에서 저명한 인사라고 합니다.
얼마전 2월 26일에 중국 Blockchain Alliance Club과 전략적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그외로는 Buyback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주기적으로 샤페이측에서 일정비율로 토큰을 구매하여 토큰의 가격을
유지시켜 준다고 하며, ICO에서 일정이상의 금액을 모금하는 경우 이더리움 베이스가 아닌 BitShare 베이스로
자체 메인넷을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토큰 가격은 0.00003 ETH이더이며, 총 발행량은 4억개입니다.
50% 보너스를 주는 프리세일은 마감되었으며,
현재 메인세일중이고 40% 보너스를 시작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너스율이 줄어들게 됩니다.
- 구매방법
1. 아래 링크로 홈페이지로 이동한 후 회원가입을 합니다.
2. 상단은 계산기로 얼마의 코인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곳이니 무시하시면 되고,
하단 Get payment address로 입금하시면 끝납니다.
나중에 ICO가 종료되면 개인 지갑으로 출금하는 시스템이라 거래소에서 바로 보내셔도 무방합니다.
* 리퍼럴 프로그램으로 얻는 수익은 모두 블로그 운영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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