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귀금속 서플라이 체인
"카루스체인 (Karuschain)"
귀금속 공급망의 모든 참여자가
채굴에서부터 시장까지의 투입물과 생산물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1. OECD와 LBMA 책임있는 소싱 지침 및 실사 준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런던금시장연협회(LBMA)는
귀금속 업계에 대한 특정 규정을 만들었는데,
카루스체인 플랫폼이 제공하는 스마트컨트렉트는
모든 책임 있는 소싱 가이드라인을 쉽게 지킬 수 있게 해줍니다.
2. 전자제품 및 귀금속 가공회사들의 사회적책임 의무 수행
카루스체인에서 공유되는 투명한 데이터에 기반해
카루스체인의 회원들은 제품을 수령하거나 거부하기 전에
그들이 거래하는 생산자에 대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다운스트림 제품에 대한 최종 사용자의 소유권 증명
예를 들면 금괴에 대한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사업자에게 최신의 익명화된 데이터 제공
또한, 기업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플랫폼 참여자들이 생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를 추적 및 기록하고
체인을 통해 이동하면서 교차 식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티커: KRS
공급량: 500,000,000
교환 가능 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하드캡: 3천만 달러
소프트캡: 260만 달러
프라이빗 세일 현황: KRS 토큰 37,603,240개(190만 달러)
미판매분: 모든 토큰세일 일정 종료 시점에 토큰 리저브로 반환 예정
주의사항: 중국, 미국, 일본 및 캐나다 시민과 영주권자는 토큰세일 참여 불가
KRS 토큰 사용처: 향후 카루스체인 플랫폼 내 서비스 제공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플랫폼 참여자는 수수료 정산을 위해 KRS 필요
공식 홈페이지: http://karuschain.com/ko/
카루스체인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karus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