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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짜리 점심에 트럼프 대통령 초대 트론(Tron) 저스틴 선 루머 무성

제이정 0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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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트론(Tron)의 창업자 겸 CEO인 저스틴 선(Justin Sun)은 어제(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서 커뮤니티에 “중국 경찰로부터 출국을 금지당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저스틴 선(Justin Sun)이 중국 경찰 당국에 돈세탁과 도박, 포르노를 퍼뜨린 혐의로 출국을 금지했다는 소식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트론(Tron) 가격이 급락을 했다. 그러나 어제 저스틴 선(Justin Sun)의 실시간 동영상 증명으로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니다. 

한편 저스틴 선(Justin Sun)은 오는 7월 25일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과의 점심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서 50억원 상당을 지불했다. 또한 이 점심 초대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트럼프 대통령을 초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저스틴 선(Justin Sun)은 어제(22일) 돌발성 신장 결석 때문에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은 온라인으로 전파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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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Lee 기자 (news@dailyco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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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년 12월 15일, 데일리코인뉴스 관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전재하였습니다. (SNS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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