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상장이 코앞으로 다가온 세서미오픈은 무엇인가?

혹~시나 정말 호옥~시나 상장 미뤄지거나 할까봐

디코인 정식 공지가 언제 뜨나 기웃거렸는데...!!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 SesameOpen (SO) 글로벌 최초 단독 상장 ★

디데이까지 2일 남은 이 시점에서,,,

세서미오픈이 어떤 프로젝트인지, 왜 한국시장을 제 1타겟으로 잡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소셜 커머스 3.0

세서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글을 볼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입니다.

세서미 홈페이지를 가도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크기로 써있죠.

상업, 상거래를 뜻하는 커머스는 알겠는데 대체 3.0이란? 뭘까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잘 보시면 해답이 있습니다. 흐흐

커머스 1.0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상권에 속하는 소비자 그룹이 형성되는 구조입니다.

전통 시장이나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를 예로 들 수 있어요.

아무리 큰 상점이 있더라도 지리적 한계가 있지요.

여기서 인터넷이 보급되고 발달하면서 새로운 세대로 진입합니다.

아마존, 알리바바. 11번가, 지마켓과 같은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전자 상거래, 즉 커머스 2.0인거죠. ​

그러다 두둥 두둥~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으로 커머스 3.0 시대가 열립니다.

블록체인의 도입은 중개자를 배제하여 각 지역 또는 국가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합니다. 이는 구매/판매 절차가 간소화 되고 비용이 줄겠죠.

또한, 팔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규정하는 중앙 통제적 권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상품을 진열할 수 있는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를 형성하고,

누구든지 모든 유형의 제품을 상장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물건, 서비스, 토큰~뭐든지!!

그리고 모든 사람이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커머스 3.0 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100조 달러의 규모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커머스랑 세서미오픈이랑 어떤 관계가?

먼저 세서미오픈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고 가시죠!!

SesameOpen, 열려라 참깨

보통 세서미라고 하죠.

혹자는 수세미라고 부르기도 하고 참깨라고도 하던데,,,,

정말로 참깨를 뜻하는 Sesame과 열다, 개방하다의 Open을 합성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잉? 참깨와 커머스?? 하실텐데요.

우선 세서미오픈의 간략 소개를 보자면

세서미오픈 프로토콜은 소셜 커머스 3.0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아마존과 같은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서 벗어나 전 세계를 연결하는

탈 중앙화된 소셜 커머스 3.0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라고 씌여있습니다.

'전 세계를 연결하는 탈 중앙화된' 이라는 부분을 보시면

이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가 연결성, 지속적 성장, 개방성에 있다는 것을 아실 텐데요.

싹을 튀우고 열매를 맺으며 넓게 퍼지는 생명력 강한 참깨의 모습이

분산된 커머스 네트워크가 성장하는 모습과 닮아 보였다고 합니다.

여기에 Open은 크립토 커뮤니티의 오픈 소스 성격을 내포한다고 하네요.

세서미오픈, 이름대로라면

알리바바가 굳게 닫힌 동굴의 문을 열 수 있었던 주문이 "열려라 참깨" 였던것처럼

분산화의 혁신적임 힘이 커머스의 막대한 가치를 담고 있는 문을 활짝 열 수 있지 않을까요?!

SesameOpen Protocol

그렇다면, 세서미오픈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 또는 기능을 하는 것일까요?

인터넷에서 웹 서버와 사용자가 상호 통신하기 위해 표준 프로토콜로 HTTP가 있다면

커머스 3.0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참여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제공하고

트랜잭션과 성장을 촉진시키는 토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실행하는 프로토콜이 필요합니다.

SesameOpen이 바로 그러한 프로토콜로 블록체인과 커머스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연결하는

커머스 3.0의 중간 계층 프로토콜입니다.

왜 세서미오픈의 첫번째 시장이 한국인가?

※10월 10일 디코인 거래소와 함께 진행한 AMA 내용에서 발췌

한국은 3가지 이유로 SesameOpen과 커머스 3.0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1) 한국은 크립토에 대한 매우 높은 의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크립토 의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크립토 의식은 저희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초창기에 사람들이 세서미 토큰을

이해하고 이 토큰이 어떻게 가격 인센티브로 사용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2) e커머스는 한국에서 매우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e커머스 채널을 통해 발생하는 소매 판매의 4분의 1이 한국에서 일어납니다.

이 뜻은 한국인들이 커머스의 혁신을 잘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저희는 해석했습니다.

분산화는 커머스를 바꿀 새로운 혁신이며, 저희는 한국인들이 분산화로 생길 혜택들을

매우 빠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3) 커머스 3.0에서는 커뮤니티가 가장 중요한데,

한국은 이미 커뮤니티 지향적 구매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탑 커머스 웹사이트들은 현지 웹사이트들입니다. 탑 지불 수단 또한 현지 수단입니다.

그리고 소셜 커머스 웹사이트들은 많은 성장을 걸쳐왔습니다.

이 모든 요소가 합쳐져서 한국을 최고의 출시 마켓으로 만들었습니다.

2020년 세서미오픈 로드맵

※10월 10일 디코인 거래소와 함께 진행한 AMA 내용에서 발췌

우리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머스 3.0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지 투기로써가 아닌

토큰 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이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으로 시작됩니다.

우선, 우리는 네트워크의 급속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커뮤니티 리더들을 적극적으로 성장시키고,

커뮤니티 리더들에게는 토큰을 지급할 것입니다. 커뮤니티 리더가 되고싶으신 분들은

저희 카카오 그룹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둘째, thought leadership 기사를 작성 및 게시하고, 본 AMA와 같은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커머스 3.0과 SesameOpen에 대한 수준 높은 평판과 신뢰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입니다.

셋째, Tokoin & V Systems의 파트너쉽을 체결한 것처럼 파트너십 체결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커머스 3.0은 지역사회(커뮤니티)와 포괄성에 대한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커머스 3.0은 파트너가 많을수록 더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한국 시장을 확장한 이후에, 저희는 일본과 동남아 시장으로, 그 이후 유럽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물론 프로토콜 개발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2020년에는 트랜잭션 일괄 처리 및 cross-chain 호환성 등과 같은

더욱 강력한 프로토콜을 만들기 위해 저희가 돌파해야는 기술적 돌파구들이 있습니다.

2020년은 저희 세서미오픈과 커머스 3.0, 그리고 토큰 보유자들에게 최고의 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요한 정보!

세서미오픈 상장 기념으로 이벤트 중이라는 거~

소문만 잘 내면 12만원 상당의 세서미가 내 품안에!!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https://cafe.naver.com/platanusinvestment/1938

악~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야!!! 얼릉 인터넷 창 열어!!

SesameOpen 홈페이지

https://sesameopen.network/

공식 커뮤니티

https://open.kakao.com/o/gv4xhamb

https://t.me/SesameOpen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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