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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트레이딩이 가장 많은 나라 랭킹을 발표

제이정 0 680

의외의 국가로 터키, 우크라이나, 멕시코를 꼽았다

 

3077258027_1cuhjJXy_a6202e64915fa33996a533221686f1b07cd6564b.jpg▲ 출처 : 데이터 라이트 (DATALight)



가상화폐의 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 라이트’가 가상통화 트레이딩이 많은 나라 랭킹을 발표했다. 

‘데이터 라이트’(DATALight)는 100의 가상통화 거래소의 트래픽에서 이번 랭킹을 작성했으며 미국이 1위, 일본이 2위 한국이 3위였다고 발표했다. 


3077258027_LPOhobnV_4c35ea0a6cab7eee3791e5945351571b027b448e.jpg▲ 출처 : 데이터 라이트 (DATALight)

    

또한 ‘데이터 라이트’(DATALight)는 의외의 국가로 터키, 우크라이나, 멕시코를 꼽았다. 이러한 국가의 공통점으로서 자국의 법정 통화의 불안정한 변동폭이 높고, 법정 통화에 대한 신뢰가 희미해지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해 터키의 통화 리라가 달러화에 대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터키의 가상화폐 거래량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 이제니 기자 (news@dailyco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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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년 12월 15일, 데일리코인뉴스 관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전재하였습니다. (SNS 특파원) 

원본 링크 :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3390&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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