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낸 같은 거래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대플랫폼이라고 하는 신박한 개념을 들고 온 코아거래소..

2018년 5월경  알플 거래소라고 하면서 나왔는데 이름을 바꾸고..

새로 런칭을 했지요. 처음 진행 할 때부터 대표님들과 매니저님들 씨엠분들이 

참 대응을 잘 해주셔서 좋더라구요. 

1월 18일날 오픈하고  자체 거래소 비트마켓에서 상장하는데

건강하게 지켜가는 중인듯 합니다.

첫번째 ACA 코인이 에어드랍이 되고 상장이 되었는데

작년 한 해 프로젝트 진행하고 나서 상장 되면 다들 몇 토막 났었죠.

이 ACA 코인도 그 경우와 다르지 않더라구요. 투자자들과의 기대는 어긋난거지요.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 되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은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코아거래소 모의투자때 당첨금을 이 신규 암호화폐로 받으신 부분들이

그 가격 근처에도 가질 않아서 논란이 좀 있었지요.

관리자 분들이 다 의논하시고 다시 내주신 의견이 참 괜찮더라고요.

ACA 받은 부분은 그대로 두시고.. 다시 코아 코인으로 그에 상응하게 주시더라고요.

깔끔한 운영 방식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대응도 빨라서. 우리나라에서도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