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분야 전망 밝은 코인

코인어스가 암호화폐 월렛으로 성장하고 있었고

월렛을 사면 코인을 주는 형식이였다가 코인판에 뛰어들면서

코인어스 코인을 내놓은 건데 안타깝게도 거래소가 트래빗이였어.

어쨋든 지금 

41.3원을 달리는 코인어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위의 나온 내용처럼 사용자와 블록체인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곳이야

사용법을 알면 이해가 쉬워지는데

밑에 코인어스 키퍼라는 기계를 스마트폰 3.5mm 잭에 연결해서 거래를 해야하는 방식으로 자물쇠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거같아.

키퍼를 잃어비리만 않는다면 암호화폐는 안전하다는 이야기지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다가오는 암호화폐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지.

계속해서 암호화폐를 ATM으로 입출금 가능하게 해서 현금화를 계속해서 유도하고 있고

이미 예전부터 비트코인으로 피자도 사먹고 게임판에서 보상을 비트코인으로 주고 있기도 했어

예전에는 이 생소한 일들이 앞으로는 우리에게 일상으로 다가올 것이고 그만큼 암호화폐를 해킹하려는 자들이 넘쳐날 때

우리들의 피같은 암호화폐를 지켜줄 수 있다는 거지.

이렇게만 보면 계속된 발전만 약속해준다면 사업적인 면에서는 부족함 없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야

하지만 코인으로 보면 현재 이 코인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트래빗이라는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었는데

거래량이 너무 저조하고 쓰래빗이라고 이미 별명으로 불려질 만큼 정말 쓰레기 짓을 많이 한 곳이기도 하다보니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어.

그러다

12월 20일에 디지파이넥스라는 해외 거래소에 상장을 하게되는데 국내에서 영향력이 없이 상장되다보니

상장 자체는 매우 잘하고 큰 일을 한게 맞는데 성과는 얼마 얻지 못했어 그래도

코인어스 오카방에서는 꾸준히 관리자들의 피드백과 투자자들과의 원활한 소통, 관리자의 라디오 뉴스 채널 운영 등으로

더욱 투자자들에게 다가와 피드백을 얻어내려 노력하고 있어.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다른 거래소와는 달리

잘 될 때 못 될 때 잠수타거나 도망가지 않고 투자자들과 소통하려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런 점이 좋게보여서 그런지는 모르겟으나 40원 밑으로 내려간 적 없이 코인은 무슨일이 있어도 방어가 잘 되고있어.

처음에 30원에 상장했고 한달이 지난 지금도 40원에 무한 방어 중이라면 떡상은 아니여서 인기가 없더라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신뢰성이 생긴다는 거지.

난 개인적으로 다른 점을 다 떠나서 관리자와 유저간의 원활한 소통이 너무 좋아 그래서 추천을 해주고 싶어.

일순간 엄청난 떡상은 보장 할 순 없어도 꾸준히 발전하며 꾸준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코인이라고 나는 생각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