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요기요 여기~ KBIT 보세요

성공하자 0 572


여보세요오~~ 할말이 있어요~



가지고 있는 자산이 줄어들고 있나요?

지하까지 가려고 하나요?



ㅠ.ㅠ 딴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이야기 인가봐요.

그래도 요새 소액으로..(더이상의 시드가 없으므로 ㅠㅠ) 단타 몇번 성공해봤어여.

4차산업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코인이 없어지진 않을테니까.. (물론

상폐되는 코인은 없어지겠지만요...) 사장상황을 잘 살펴보면서 전 기다려보렵니다.



그러면서 다른 좋은 아이템을 찾고 있어요.

제가 작년에 진행했던 코인들의 아'쑈는 다 지지부진이거든요.

그래서 이젠 거르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KBIT 라고 하는 거래소는 새로운 형태의 IMO를 제시하더군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에 뭘까 유심히 살펴 봤습니다.

IEO와 트레이딩 마이닝을 결합 한것이 IMO 예요.

트레이딩 마이닝도 기존의 개념과는 조금 비슷한 듯 다릅니다.

기존 트레이딩 마이닝은 투자자의 거래 수수료를 거래소 자체 코인으로

보상하지요. 케이비트에서는 거래 수수료의 90%를 자체 코인 대신

프로젝트 코인으로 제공합니다. 거래 수수료를 프로젝트에 개발비로

제공하는 셈이지요.

이를 통해 프로젝트는 안정적으로 개발비를 확보할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거래하면서 보상받는 점은 같지요.

하지만 상장이 확정된 프로젝트의 코인으로 받는 것이기때문에

 아'쇼나 IEO보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답니다.

투자자는 케이팝 코인으로 받았다가 추후 프로젝트 코인이 상장되기 전

해당 코인으로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때 거래 수수료를

 케이비트 코인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구현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프로젝트를 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IMO오픈을 위한 오픈마켓 케이팟도 만듭니다. IMO를 진행한 프로젝트를

비롯해 케이비트가 직접 발굴한 유망 프로젝트가 상장되는 곳이지요.

시총이나 규모가 작은 포로젝트 위주로 상장할 예정이며 트레이딩 마이닝을 통해

거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케이비트 거래소의 새로운 대안 IMO으로 우리 모두 홈런~을 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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