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컨트랙트넷] ContractNet ico - 대박 조짐!! 강추!!

ico정보전문 0 3,673

오늘 소개드릴 ico는 ContractNet 입니다.
ContranctNet은 IoT(사물인터넷) 데이터 스트림의 저장, 공유 및 분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공용 블록체인입니다.

컨트렉트넷을 설명하기 앞서 사물인터넷(IoT)라는 개념을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물인터넷(IoT)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개발 분야입니다. 
이 기술(IoT)은 인터넷을 통하여 사물과 사람, 사물과 사물이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합니다. 

앞으로 이 시장은 엄청난 가치를 가진 시장이 될 것입니다.

ContractNet은 이러한 IoT데이터 스트림을 저장 및 공유하는 블록체인이며 기업가에게 이러한 
기술을 토대로 한 스마트 컨트랙트, IoT기술을 이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ContractNet의 목적은 4차 산업의 핵심과제인 사물인터넷 기술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통하여 해결하고자 함과 동시에 IoT를 블록체인에 
적용함에 있어 발생되는 어려움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IoT기술의 실제 적용을 통한 혁신적인 수준의 공급망 단축 
위와 같은 혁신은 모든 IoT 개발업체들이 추구합니다. 하지만 컨트렉트넷과는 달리 
그들은 실망스러울 정도로 실제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블록체인에 IOT정보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획기적인 감소 
체인 위에 가상의 체인을 하나 더 두는 Virtual Chain를 통하여 기존 블록체인에 IoT데이터를 저장하는 비용보다 2000~8000배 이상 저렴한 방법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IoT를 위한 스마트 컨트렉트의 문제점 해결 
현재 이더리움의 8000건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적어도 하나의 보안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사이버 도난 및 교착상태에 노출이 되어있으며 덤으로 잘못 설계된 스마트 컨트랙트는 바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컨트렉트넷은 FsoildM기술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FsoildM은 기존의 오류를 해결하거나 치료하는 게 아닌 원천 차단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데이터 소유권 명확화와 오라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제 3자의 개발진들 참여 유도 
컨트렉트넷은 자체 마켓 플레이스의 활성화를 통해서 꼭 자체의 개발자들에 의한 개발이 아닌 
여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개발자 보상 및 판매체계를 개발합니다.

이 와 같은 시스템이 필수 불가결한 이유는 현실세계에서 IoT를 상용화하기 위해선 
엄청난 양의 표준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많은 개발자, 기업들의 참여는 결국 컨트렉트넷의 기술 개발과 동시에 가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왜냐하면 마켓 플레이스의 지불수단이 CNET이기 때문입니다.

컨트렉트넷(CNET)코인은 기본적으로 컨트렉트넷의 가치이며 플랫폼 내부에서 
거래와 자체에 이용됩니다.
또한 마이너들과 저장공간 제공자에 대한 보상이며 오라클 마켓 플레이스의 통화 단위입니다. 
여타 다른 코인들과는 다르게 사용처가 명확하며 다양합니다.

 거래 수수료, 오라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다수의 제3의 개발자들의 참여에 대한 지불,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산화 거래소 수수료, ICO 호스팅 플랫폼에서의 교환 단위, 
또한 자판기를 통한 현금화 등 이처럼 많은 곳에 쓰입니다.

다음으로 가장 눈에 띄는 파트너사들을 소개합니다.

눈에 띄는 파트너는 바로 후지쯔입니다. 
일본 최대의 하드웨어 및 IT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ICT 기업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 https://ko.wikipedia.org/wiki/%ED%9B%84%EC%A7%80%EC%AF%94 



후지쯔,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발표 - The4thWave
일본의 거대 IT 기업인 후지쯔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문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후지쯔는 수요일 공개된 성명서에서 이 새로운 시스템
www.the4thwave.co.kr


위 두 기사만 봐도 후지쯔가 현재 IoT와 블록체인 쪽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itfury는 미국의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입니다. 
또한 전세계 해쉬파워 탑 10안에 드는 대규모 채굴업체이기도 합니다. 
작년 말부터 한국 진출을 시작하여 3월 6일에는 서울에서 밋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POW 방식으로 CNET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규모가 큰 채굴업체와 파트너를 맺은 것은 
큰 호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추후 POS 전환 예정)

Chamber of Digital Commerce(디지털 상공회의소)는 블록체인계의 글로벌 무역협회

CPChain은 사물인터넷 기초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며 
현재 중국 거래소인 비박스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Gereral Bytes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ATM기 제조사 중 하나입니다.


보셨듯이 파트너십이 이 코인의 굉장한 강점입니다
 IoT 플랫폼으로써 발전을 도와줄 파트너십을 많이 체결한 듯 보이네요.

현재 상장 예정거래소


 위 거래소들의 공통점은 중국계 거래소라는 점인데, 아마 중국계 거래소들과는 긍정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라 목록에도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물론 상장 확정은 아닙니다만 위 거래소들이 전부 중국계 거래소라는 점을 생각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됩니다.


ICO 정보
하드캡
1500BTC
소프트캡
250BTC
ICO 시작일
2018년 3월 10일
ICO 종료일
2018년 3월 24일
토큰당 가격
12000사토시 시작 (보너스 25%)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
총 발행량
2300만개
KYC작성
 

ContractNet의 장점
위에서 보셨듯이 가장 눈에띄는 점은 파트너사들 입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코인의 유동성 및 가격을 방어하는 구조입니다. 
(회사 자체적으로 환매와 소각을 함으로써 상승한 가치를 주기적으로 유지합니다)
또한, 하드캡과 발행량이 상당히 적습니다.

현재 메인넷 구동 완료에 웹/데스크탑 WALLET까지 개발이 된 것을보면
어느정도 기술을 개발한 상태로 시장
에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플랫폼 코인으로써 수많은 DApp들이 출시되고 성공한다면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더리움, 퀀텀, 네오, 스트라티스, 아크 등의 플랫폼 코인들이 ICO 대비 
어마어마한 성장률을 보여줬던 것을 CNET가 다시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실 세상과 블록체인의 통념적인 IoT 개발의 어려움의 양쪽 모두를 잡으려는 구체적인 방안이 있습니다. 이는 IoT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즉 가치 상승을 예고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contractnet.com/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