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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이용한 VR게임산업. 유메리움 대표 인터뷰


소소랩에서 유메리움 정직한 대표 인터뷰하길래 뭔지 알아봤는데


대표님과 개발자도 믿을만하고  


4차산업 미래 유망 VR,AR 쪽으로 많이 초첨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VR,AR분야 게임산업도 매우 발전할 것 같음. 


 


구글, 애플은 이미 교육분야와 가상현실/증강현실 단말기기도 준비라는데


우리나라의 선두주자가 될 지도  


 


일단 유메리움 정직한 대표가 누군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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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5년간 게임 엔지니어

  • 8년 간 미국에서  Gala-Net 창업,경영 웹젠에서 인수함.

  • 그 후 2개의 회사를 거쳐 현재 Subdream Studio 창업

  • 그리고 한국 VR 플러스의 대주주

  • VR인프라네트워크와 미래의 발전가능게임을 가지고 유메리움이라는 블록체인을 통해
     
    게이머들에게도 이익을 주는 사업을 하신다고 함.

  • 기존의 게이머들은 돈을 주고 게임을 사거나 아이템을 사는 게임회사에 돈을 쓰기만 하는 역할에서 이제는 게임을 통해 토큰을 받아 수익창출도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을 만드시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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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도 보면

 

천재라고 불리는 스탠포드대학교 출신 심지어 재학생인 Khoi Le 와 

 

국내, 일본 거래소(BitBank),  VR 플러스 대표 등 단단한 멤버로 봤을 때

 

우리나라, 일본 상장은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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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계의 스팀이 되겠다고 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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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한 미래의 게임산업 유메리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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