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메타는 현재진행형! 이더리움심플이 나가신다

아스라이 0 437 2021.07.16 12:35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십니다.

코인시장은 아무래도 변동성도 크고 예측이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래서 코인러들이 많이 주목하는 것들이 바로 "메타"입니다.

즉 어떤것이 유행을 하느냐 이거죠!!

최근 2년 정도 디파이의 열풍이 무섭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ETS플랫폼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부터 세일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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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는 '탈중앙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암호화폐를 이용한 예금·대출·송금·투자 등

모든 금융 활동을 의미합니다. 최근 들어 탈중앙화 금융(De-Fi) 중 최근 ‘암호화폐 담보 대출’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담보 대출이란 주택 담보 대출처럼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겨

두고 암호화폐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스테이블 코인까지 다양한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겨두거나, 빌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받는 큰 이유는 3가지 정도입니다.

1. 레버리지 효과

2. 차익거래

3. 신원확인절차 프리패스

디파이 시장 규모는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1년간 총 예치금액이 큰 폭으로 증

가하였고 대출, 탈중앙화거래소, 자산관리, 파생상품 등의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De-Fi Pulse에 의하면 2021년 3월 기준 전 세계 디파이 예치금액(Total Value Locked)이 418억 달러

에 달하며 2020년 3월 기준 5.6억 달러 대비 약 75배가 상승한 규모입니다.

■ 현 시점 디파이 시장

그러나 몸집만 커진다고해서 몸의 근육의 질도 좋은것만은 아닐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장변화의 호전적인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인식 변화 및 제도권으로의 수용이 이뤄져야 합니다. 디파이는 여러 암호화폐 분야 중에서도 실질 수요가 뒷받침되고 다수의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유망 시장 중 하나입니다. 즉 현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블루오션'이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ETS 플랫폼의 포부

지난 몇 년 동안의 블록체인에 대한 의문을 자체 수요 창출과 혁신으로 개선해왔던 만큼 앞으로의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도 ETS 플랫폼을 통해 화폐의 가치와 탈중앙화를 융합하고 실물 경제를 연결하여 진정한 의미의 탈중앙화금융 (Decentralized Finance, De-Fi)을 실현해 나가려는 의지를 가집니다.

ETS 플랫폼은 신개념 커스터디 플랫폼(New Concept Custody Platform)을 만들고 있습니다. ETS 자산관리 서비스와 SNS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자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ETS 플랫폼 소개

ETS PLATFORM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가상화폐의 생태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체화된 다양한 타 사업(E-COMMERCE, 게임, 미디어 서비스 등)과의 연결을 통한 새롭고 독립적인 자산 운용 기회를 창출합니다. 결국은 실물경제에서 상용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최종적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단일 통합 핀테크 사업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 ETS 플랫폼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