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시엠 CEO "비트코인 적정 가격은 6000 달러 선"
암호화폐 투자회사 비케이시엠의 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켈리가 비트코인의 다음 가격 목표치는 미화 6000 달러라고 주장했다.2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 TV CNBC와 가진 대담에서 브라이언 켈리는 “비트코인 가격은 이미 바닥을 치고 상승 중"이라며 “가장 적절한 가격대는 아마 6000 달러 대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브라이언 켈리의 이 발언은 1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15% 이상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5000 달러 선을 돌파한 이후 나온 것으로 향후 암호화폐 가격 흐름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