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삭스, 거래소 백트(Bakkt)와 손잡다
코인뉴스
골드만 삭스의 암호화폐 계획에 대해 많은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첫째로, 암호화폐와 골드만 삭스 고객을 위한 트레이딩 데스크였습니다. 그런 다음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고객을 위해 비트코인을 보관할 수 있는 커스터디 서비스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측면에서 골드만 삭스는 그들이 무엇을 제작하고 있는지, 무엇을 의논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중 어느 것 하나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그들이 어떤 보고서도 확인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진행 중인 여러 제도적 제공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디지털 자산 제공의 중추로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를 평가했습니다.
백트(Bakkt)가 될 것으로 보이며 평가는 쉽고 결정은 신속하게 내려진 것 같습니다. 그 투자 은행의 여러 관계자들에게 말하는 것은 백트의 기반 구조의 규모가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2년 후의 의사결정과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메모. 하루에 수십억 개의 암호화폐 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제작되는 모든 파이프, 레버 및 ‘요소’는 결국 모두 함께 작동합니다. 백트, 피델리티, 나스닥, 이리스엑스 이들 모두는 결국 매일 골드만 삭스와 같은 거래소에서 거래합니다. 이 회사들은 커스터디과 일부 창고 서비스를 통해 접근권과 ‘규제 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트와 함께 일하기로 선택한 골드만 삭스는 오늘날 멋진 헤드라인이지만 2019년 말에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백트가 구축 한 것을 신뢰하고 매일 다른 모든 필수품 제품에 걸쳐 ICE 거래를 통해 수십억 달러는 아닐지라도 수 천 달러의 거래를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거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구조의 강점에 대한 이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백트를 ‘새로운’ 상품 및 거래소로 보지 않고 뉴욕증권거래소, EuroNext 또는 ICE 산하의 다른 거래 브랜드의 연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백트가 규제당국에 위배되거나 비트멕스, 비트파이넥스 등과 같은 현재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된 일일 드라마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는 없습니다.
사실 골드만 삭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규제와 AML(자금세탁 방지)을 이유로 이러한 거래를 자제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오히려 고객들이 미국, 아시아, 동유럽에 퍼져있는 그들의 ‘오프 북 (off-book)’OTC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이용하기를 원합니다.
백트의 구조는 골드만 삭스가 안정된 거래 이야기로 대체하고 그들이 디지털 자산과 연관시킬 수 있는 높은 위험을 제거하게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골드만 삭스나 백트에게는 중대한 시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백트가 수십 년 된 거래 네트워크 위에 설치한 파이프를 사용하는 골드만 삭스이고 골드만 삭스는 매일 시장이 열려있는 매초마다 사용합니다.
그러나 골드만 삭스은 현재 피델리티가 제공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백트를 신뢰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신뢰라는 요소가 있습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코인코드 어플(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
코인코드 텔레그램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채팅방)
코인코드 카카오톡(카톡방 암호 : coincode)
https://open.kakao.com/o/g5G0u0J (1번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2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