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해시플레어 설립자, 8,370억 원대 암호화폐 사기 인정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3 02.16 04:10 https://www.tokenpost.kr/article-221493 + 2 에스토니아 국적의 두 명이 5억 7,700만 달러(약 8,37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미국 법무부(DOJ)에 따르면 세르게이 포타펜코와 이반 투로긴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가짜 채굴 서비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