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 7,800만 달러 미술품 분쟁으로 소송 제기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7 3시간전 https://www.tokenpost.kr/article-219548 + 2 트론(TRX) 창립자 저스틴 선이 7,800만 달러(약 1,131억 원) 규모의 미술품 거래 논란으로 미국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게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7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선은 맨해튼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