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암호화폐 '증권 아니다' SEC 소송 기각 재신청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0 3시간전 https://www.tokenpost.kr/article-204144 + 0 바이낸스와 전 최고경영자 창펑자오(CZ)가 엑시인피니티, 파일코인 등 추가 토큰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수정 제소를 기각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창펑자오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