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법원, 창펑자오 기부 활동 고려하여 4개월형 결정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44 05.01 17: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76119 + 7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전 CEO 창펑 자오가 미국 법정에서 예상보다 가벼운 형을 받았다. 자오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로 인해 43억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 그의 평판은 어느 때보다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