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 비트커넥트 창업 멤버, SEC와 합의...2400만 달러 배상 - 토큰포스트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38 2021.09.02 12:10 https://www.tokenpost.kr/article-69961 + 76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6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사기 비트커넥트의 창업 멤버 중 한명인 글렌 아칼로가 혐의를 인정, 240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했다. 단 비트커넥트의 창업자인 사타시 쿰바니의 합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