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코이호 일당 이름만 바꿔 2차 사기 벌여…1천만톤 금광 미끼로 유혹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351 2020.02.17 14:00 https://www.tokenpost.kr/article-28198 + 19 2018년 보물선 돈스코이호 투자사기를 벌인 일당이 이름을 바꿔 지속적인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 일당은 경상북도 영천에 1,000만톤 규모의 금광이 있다면서 14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였다.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