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와나토큰 96억 비자금' 한컴 차남, 징역 3년 법정구속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84 07.12 12: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86626 + 7 한컴그룹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자산으로 90여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글과컴퓨터 회장 차남 김모(35)씨가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았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허용구)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