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수십만개 먹튀한 ‘닥단 신선생’ 1심서 징역 7년 - 토큰포스트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79 2021.11.05 18:10 https://www.tokenpost.kr/article-74885 + 32 조선비즈에 따르면 ‘닥치고 단타 신 선생’으로 이름을 떨쳤던 신모(32)씨가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수십만개를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신씨는 암호화폐의 한 종류인 이더리움 등을 입금하면 이를 투자해서 배당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