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천명 ‘1천억 이상’ 피해…‘와콘’ 수사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37 2023.09.11 14: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45414 + 8 천지일보에 따르면 ‘메인이더넷’ 코인지갑을 만든 ‘㈜와콘’의 대표 변모씨 일당은 ‘43일의 운영기간을 두고 운영수익을 7%로 보장해준다’는 가상화폐 스테이킹 상품을 운영하면서 전국 곳곳에 지부를 두고 불특정 다수에게 돈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