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토큰 앤 알릭, 뉴욕 WBF 참석… 동남아시아 첫 STO 거래소 설립 발표
코인뉴스
플러스 토큰 앤 알릭(PLUS TOKEN & ALIK)이 뉴욕에서 개최된 WBF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블록체인 현황을 논의했다.
블록체인의 전망, 투자 경로, STO 애플리케이션, 각국의 규제에 대한 의논도 빠지지 않았다. 플러스 토큰이 뉴욕을 방문한 주된 목적은 블록체인 투자자들에게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려면 STO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SEC는 암호화폐를 유틸리티 토큰과 보안 토큰으로 나눈다. 증권형토큰공개(Security Token Offering, 이하 STO)는 보안 토큰에 속한다. STO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게 관련당국의 규제와 보호를 받는다.
제품: 플러스 토큰은 STO 모듈을 적용, 플랫폼에 안정적인 통화를 발행한다. 또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거나 감독함으로써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다. 결과적으로,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플러스 토큰에서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다. 플러스 토큰은 국가 간 장벽을 허문 안정적인 통화 채널을 구축하고 화폐 거래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플러스 토큰은 유일한 법정통화 거래소로서 시험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치: 지속적인 학습과 혁신을 위해 제주, 뉴욕, 싱가포르의 현지정부 및 기업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의견을 교류한다.
라이선스: 라이선스는 금융 시장의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플러스 토큰은 각국 정부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현지 정부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현재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STO 거래소의 설립 허가를 받았고, 미국 정부와 계속 접촉할 예정이다.
향후 전망: 블록체인 산업은 제품 및 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 트래픽, 테크닉, 라이선스, 장래성 측면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플러스 토큰은 글로벌 경영에 발맞추고 있다. 이번 서밋의 목적은 플러스 토큰을 아시아 최초의 STO 거래소로 만드는데 있다. 플러스 토큰 2.0 시대는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며, 블록체인 산업의 빛나는 미래를 선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