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前대표, 테라 홍보 명목으로 신현성에게 대가 요구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13 2023.05.11 17: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32338 + 10 뉴스1에 따르면 테라 코인 홍보를 대가로 신현성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에게 38억원 상당 루나코인을 받아 재판에 넘겨진 유모 전 티몬 대표가 다른 이커머스 업체도 소개해주겠다 며 대가를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대표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