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상장' 코인원 전 임직원·브로커 실형 불복…검찰도 쌍방 항소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21 2023.10.04 14: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47674 + 8 암호화폐를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전 임직원과 브로커가 1심 징역형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달 2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