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점심식사’ 올 주인공은 트론 저스틴 선...54억짜리 오찬 코인뉴스 블록인프레스 0 632 2019.06.04 10:50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7860 + 53 올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식사 경매의 주인공은 트론의 저스틴 선(Justin Sun) 대표가 됐다. 선 대표는 역대 최고 점심 가격인 456만7888달러(한화 약 54억152만 원)을 지불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기부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