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삼성전자 출신’ 내세워 수백억 사기...코인업체 대표 검찰行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60 06.21 14: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83369 + 10 조선일보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삼성전자 출신의 성공한 창업가’ 이미지를 내세우며 자신이 발행한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모집한 암호화폐 발행사(재단) 대표가 수백억원대 암호화폐 사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2021년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