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더 많은 스테이블 코인 상장 계획 중
코인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최근 지원되는 테더(USDT)를 포함하여 이미 지원하고 있는 3개의 코인 외에 더 많은 스테이블 코인을 상장하려고 합니다.
“우리 플랫폼에 더 많은 스테이블 코인을 상장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바이낸스 CFO인 웨이 주(Wei Zou) 코인 데스크에서 밝혔다.
그러나 이는 홍콩 거래소가 월요일 미국 달러와의 평가절하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USDT를 0.976 달러에 거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웨이 주는 “전반적으로, 우리는 모든 것이 안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USDT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의 확장에 대한 관심은 테더의 책임 회피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거래소는 USDT가 패리티를 상실하기 몇 주 전인 9월 말 Paxos Standard(PAX)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고, 5월에는 TrueUSD (TUSD)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웨이 주는 바이낸스 연구팀이 카메론과 타일러 윙클보스가 후원하는 Gemini Dollar(GemD)를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모든 스테이블 코인들도 USDT와는 달리, 그 아래로 떨어지기 보다는 1달러 이상을 올렸습니다.
웨이 주는 바이낸스가 최근 우간다에서 확장 한 것에 대해 현지 기관과 협조하여 Fiat On-ramp를 운영한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비트코인(bitcoin)을 보유하기 것보다는 실제로 기관들이 더 스테이블 코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달러가 여전히 일부 국가에서 기본 통화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본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다른 하나의 사용 사례입니다.
특히 GUSD와 같이 크게 모니터링되는 자산이 혼합되어있는 경우 기관 투자자에게 호소하는 부분에는 바이낸스의 규정 준수 절차 개선에 도움이 되는 조사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체인 분석(Chainalysis)으로 개발 된 분석 도구가 포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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