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선고 앞둔 창펑 자오에 "모든 여권 자진 반납" 요청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60 02.26 11: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134 + 10 미국 연방법원에서 바이낸스 전 CEO인 창펑 자오에 대한 추가 여행 제한 조건을 승인해달라는 미국 검찰의 요청이 있었다. 해당 요청에는 4월 30일 선고를 받을 때까지 미국에 머물도록 요구하고, 여행 시 3일 전에 통보하여 정부가 이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