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왕'과 공모해 200억원대 '포도 코인 사기'친 대표 재판행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91 04.05 20: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72521 + 7 이데일리에 따르면 ‘스캠 코인’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20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코인 발행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 부장검사)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