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 창펑에게 36개월 징역형 요구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05 04.25 01: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75145 + 11 미국 법무부가 자오 창펑, 바이낸스의 창업자 겸 전 CEO에 대해 36개월의 징역형을 요구하고 있다. 자오는 이미 5천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고 회사의 유죄 인정을 지시했으며, 대규모 법인 합의금으로 43억 달러를 지불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