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다단계 맞다” 원코인 설립자, 사기 혐의 결국 시인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를 벌인 원코인(OneCoin)의 설립자가 사기 행위에 대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원코인의 설립자 콘스탄틴 이그나토프(Konstantin Ignatov)가 사기 및 돈세탁 등과 관련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그나토프 설립자는 지난 10월 4일 플리바게닝...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