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페이자 설립자 1년 징역 및 450만 달러 자산 몰수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273 2020.11.14 04:10 https://www.tokenpost.kr/article-46164 + 44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디지털 결제플랫폼 페이자(Payza)의 설립자는 연방 송금법을 어긴 혐의로 1년 징역 및 450만 달러의 자산 몰수를 선고받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페이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