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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페이자 설립자 1년 징역 및 450만 달러 자산 몰수

코인뉴스 0 273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디지털 결제플랫폼 페이자(Payza)의 설립자는 연방 송금법을 어긴 혐의로 1년 징역 및 450만 달러의 자산 몰수를 선고받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페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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