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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걸음 중인 비트코인...D-1, FOMC 회의에 이목 쏠린 이유는 

코인뉴스 0 640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초반대서 보합세다. 가격을 움직일 변수로는 오는 17~18일 양일간 열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이하 FOMC) 금리 결정이 손꼽힌다. 5일 암호화폐 시세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11시30분 기준 1만 371달러로 전날 동시 대비 0.26% 올랐다. 거래금액은 전날 135억 달러에서 이날 121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선에서 가격을 유지 중이고 다음 저항선인 1만400달러 선을 향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해당 저항선이 깨지면 다음 저항선은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1만8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러한 추세선이 하방으로 깨져 1만 달러 지지선을 건드릴 경우 가격은 다시 하락세에 돌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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