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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인 리포트] 상반기 '블록체인 메인넷 빅매치' 열린다

2019년들어서도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메인넷 프로젝트들이 국내외에서 쏟아진다. 암호화폐의 겨울 속에도 메인넷 레이스는 뜨거운 여름을 방불케 한다. 일반인들이 쓸만한 디앱은 나올듯 하면서도 안나오고 있는데, 디앱이 돌아가는 메인넷은 쏟아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과당 경쟁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또 한편에선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 인프라 등장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도 엿보인다. 페이스북, 카카오 등 유력 회사들이 이끄는 메인넷들이 출격을 준비중인 점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 이름 만으로 반은 먹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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