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4조원 스캠 원코인 창업자에 70억원 현상금 걸어 - 토큰포스트' + title + ' 코인뉴스 토큰포스트 0 179 06.27 01: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84082 + 34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4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에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새롭게 걸었다. 그는 2017년 아테네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행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