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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스캠 '원코인' 창시자, 징역 20년·벌금 3억 달러 선고 - 토큰포스트' + title + '

미국 뉴욕 남부지방 검찰은 3대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OneCoin) 공동 창시자인 칼 세바스찬 그린우드(46)에 20년 징역형과 3억 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검찰은 전 세계 175개국 350만명을 속여 약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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