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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억 다단계 사기 '젬코인' 주모자 혐의 시인…최소 징역 10년형

코인뉴스 0 345
1억 4700만 달러(약 1760억원) 규모 암호화폐 사기를 주도한 스티브 첸(Steve Chen)에게 최소 징역 10년형이 선고된다.미 법무부에 따르면 스티브 첸(62)은 젬코인과 관련한 자신의 탈세와 사기 혐의를 인정하는 플리바게닝 문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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