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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시가총액, 2020년 10조 달러 넘어설 것”

2020년까지 증권형토큰공개(STO)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적으로 10조 달러(약 1경1367조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2018년 하반기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조달된 자금 40억 달러(약 4조5468억원)보다 2500배나 큰 규모다.제이 리(Jay Lee) 트랜스폼그룹코리아(TGK) CEO는 28일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가 매월 발행하는 웹진을 통해 “STO의 시가총액은 2020년까지 10조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STO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ICO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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