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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토큰 창업자 레오, 알고보니 일개 중국 유학생...모든 이력 조작 - 토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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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한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플러스토큰의 창업자 레오(Leo)가 사실은 일개 중국 유학생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플러스토큰 창업 당시 레오는 구글 알파고 알고리즘 연구원으로 소개된 바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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