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소식

NFT로 팔려고 140억원짜리 프리다 칼로 그림 원본 불태워 - 토큰포스트

코인뉴스 0 108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암호화폐 사업가가 멕시코의 유명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가 일기장에 그렸던 1천만 달러(143억 원)짜리 그림을 대체불가토큰(NFT) 형태로 판매하겠다며 원본을 불태워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0 Comments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