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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사기로 177억원 가로챈 업자 1심 징역 6년 - 토큰포스트

코인뉴스 0 310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상화폐 투자 사기로 사람들을 속여 177억원을 가로챈 업자가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조상민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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