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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석상에 나타난 FTX 창업자 "고의로 사기 친 적 없어" - 토큰포스트

지난달 붕괴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운영 부실은 인정했지만 고의적인 범죄 시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딜북 서밋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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