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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선, 워런버핏 점심 일정 연기...트론 11% 급락

코인뉴스 0 560
오는 25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버크셔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과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의 오찬이 연기됐다. 선 창립자의 병환 때문이다.  23일 트론 재단은 트위터를 통해 “버핏 회장과의 점심과 기자간담회 일정을 연기한다”며 “선 창립자가 신장 결석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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