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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없는 가상화폐 판 강남 ‘코인대통령’…대법서 징역 2년 확정 - 토큰포스트' + title + '

강남 일대에서 '코인 대통령'으로 불리던 심모씨가 개발해 판매한 가상자산 더마이더스터치골드(TMTG)에 대해 대법원이 사기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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