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소식

35조원 이상 보유했던 FTX 설립자 은행 잔고는…"1억3천만원" - 토큰포스트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파산구제를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자신의 은행 잔고가 10만 달러(약 1억3310만 원) 정도인 것으로 밝혔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