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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설립자, 7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최대 115년 징역 - 토큰포스트' + title + '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이자 CEO였던 샘 뱅크먼 프리드가 7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받았다.2일(현지시간) 이너시티프레스에 따르면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5주간의 재판 끝에 FTX 설립자가 거래소 고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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